완전자급제, 해외 단말기 업체가 움직이다.

Posted by 피치 피치9595
2017.10.11 05:00 모바일기기/모바일 소식

완전자급제, 이 단어가 생소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필자는 처음으로 단말기 정책을 별 생각이 없었지만, 완전자급제하는 말이 들려오면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면서 완전자급제에 대해 알아보았다.


완전자급제를 알아보기 전에 먼저, 자급제가 무슨 제도인지 알아보자.

쉽게 말해서 휴대폰 구입은 가전매장, 인터넷 쇼핑몰등에서 개통은 이통사 대리점에서 각각 분리되어 담당하는 제도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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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급제, 해외 단말기 업체가 움직이다.


완전자급제가 시행하게 되면 가전매장, 인터넷 쇼핑몰, 대형마트 등에서 핸드폰을 살 수 있게 된다.

이 계기로 해외 단말기가 유통되어 보다 다양한 휴대폰을 볼 수 있으며, 어디서나 휴대폰을 살 수 있게 된다.

또한, 가격 경쟁을 유도해 가계통신비 인하를 유도할 수 있다.

단말기 보조금 비용이 줄어들어 저렴한 요금제를 내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통사 단말지원금이 사라져 지원금과 선택약정이 없어진다.



즉, 완전자급제란 대리점에서 단말기를 판매하는 행위를 금지함으로써 휴대폰 구입과 개통을 분리시키는 제도이다.

이 제도의 효과를 이론적으로는 이통사의 서버스와 요금제로 승부를 볼 것이며, 이에 따라 요금제 가격인하가 될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시행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국내에서 성공한 해외 단말기 업체는 애플의 아이폰이다.

하지만, 완전자급제가 시행하게 되면 다양한 해외 단말기 업체들이 스마트폰을 유통이 가능하게 된다.

때문에 지금보다 다양하게 핸드폰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많은 해외 단말기 업체들이 한국과 유통하기 위해 자체 유통망을 확보하는 등 시장 선점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먼저, 이웃나라 일본은 스마트폰 제조사인 소니가 개발한스페리아XZ1이 약 80만원에 출시한다고 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전국에 수리센터와 유통망을 구축했다고 한다.



중국은 스마트폰 제조사인 러에코가 개발한 러프로3가 30만원대에 내년부터 국내에서 스마트폰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한다.



구글 역시 국내에 '픽셀2'를 출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픽셀2 시리즈는 LG전자가 제조를 담당해서 국내에서 출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처럼 많은 해외 제조사들이 유통한다면, 단말기 가격이 인하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완전자급제가 성공적으로 시행되었으면 좋겠다.